북마리아나 제도 입법국(LB) 직원들의 근무 시간이 11월 3일부터 격주 70시간으로 단축된다. 새 근무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페리 P. 테노리오 입법국장은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의 수정된 회계연도 예산안이 인건비 예산을 160만 달러에서 140만 달러로 삭감한 것을 근무 시간 단축의 이유로 들었다. 테노리오 국장은 입법부가 추가 … 북마리아나 제도 입법국, 예산 삭감으로 근무 시간 단축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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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사법부, 2026회계연도 예산 1,365만 달러 요청
북마리아나제도(CNMI) 사법부는 2026회계연도 예산으로 총 1,365만 620달러를 요청하며, 안정적인 사법 운영과 주민의 사법 접근권 보장을 위한 필수적 조치임을 강조했다. 2025년 3월 5일 제출된 예산요청서에서 알렉산드로 C. 카스트로 대법원장과 로베르토 C. 나라하 고등법원 수석판사는 상원 의장 데니스 제임스 C. 멘디올라와 하원의장 에드먼드 S. 빌라고메즈에게 보내는 공동 서한을 통해, “이번 예산은 현재 … 북마리아나 사법부, 2026회계연도 예산 1,365만 달러 요청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