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총선
북마리아나 민주당, 2026년 총선 출마 의향서 제출 마감일 발표

북마리아나 민주당, 2026년 총선 출마 의향서 제출 마감일 발표

북마리아나 제도 민주당(NMI Democratic Party)이 2026년 11월 총선에 출마할 현직 민주당원과 예비 후보자들을 위한 의향서 제출 마감일을 2025년 7월 31일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마감일은 최근 열린 당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되었습니다. 후보자들은 의향서를 당 의장인 애니 피켈시머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의향서 제출 안내** 의향서 양식은 당 웹사이트(nmidems.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된 의향서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 북마리아나 민주당, 2026년 총선 출마 의향서 제출 마감일 발표Read more

무소속 후보들, 지지자들에게 감사 표하며 차기 하원의원 축하

무소속 후보들, 지지자들에게 감사 표하며 차기 하원의원 축하

2024년 북마리아나 제도 총선 결과가 발표된 후, 무소속 후보 존 올리버 볼리스 곤잘레스와 제임스 “짐” 레이판드는 선거 운동을 마친 소회를 밝히며 지지자들에게 감사 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얻은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차기 북마리아나 제도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킴벌린 킹-하인즈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사이판 트리뷴은 공식 선거 결과가 발표된 다음 … 무소속 후보들, 지지자들에게 감사 표하며 차기 하원의원 축하Read more

북마리아나 선거관리위원회, 수작업 개표 검토 중

북마리아나 선거관리위원회, 수작업 개표 검토 중

오는 11월 5일 예정된 북마리아나의 총선에서 선거관리위원회(CEC)가 수작업 개표 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선거에서 발생한 개표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안되었습니다. 지난주 열린 CEC 이사회 회의에서 레메디오 사블란 위원은 오는 11월 5일 총선을 수작업 개표 로 진행할 것을 고려하는 안건을 제안했습니다. 사블란은 이 제안이 지난 선거와 관련해 … 북마리아나 선거관리위원회, 수작업 개표 검토 중Read more

조기투표 시작 및 무허가 정치 표지판 제거 예고

조기투표 시작 및 무허가 정치 표지판 제거 예고

북마리아나 제도 선거위원회(CEC)는 다가오는 총선에 앞서 이번 주말부터 조기투표 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한편, 공공사업부(DPW)는 공공 도로변에 무허가로 설치된 정치 표지판을 다음 주부터 제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어제 CEC는 북부 섬(Northern Islands)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투표 가 이번 토요일인 9월 21일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북부 섬 유권자에게만 해당된다. 사이판, 티니안, 로타 … 조기투표 시작 및 무허가 정치 표지판 제거 예고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