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CNMI) 정부가 미국 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와 만나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된 군사 프로젝트 및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 이번 회의는 아놀드 I. 팔라시오스(Arnold Palacios) 주지사, 데이비드 M. 아파탕(David M. Apatang) 부주지사, 그리고 CNMI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미 국방부 측에서는 마이크로네시아 합동 태스크 포스(Joint … CNMI 정부, 미 국방부와 군사 프로젝트 현황 논의Read more
티니안 디버트 비행장
2024년 리뷰: 킹-하인즈, CNMI의 새로운 연방 대표 당선
새로운 연방 하원 대표 당선 북마리아나 제도의 새로운 연방 하원 대표로 선출된 킴벌린 킹-하인즈 의원은 관광 중심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요 목표로 내세웠다. 티니안 출신 공화당원인 그녀는 2023년 11월 다섯 명의 후보가 경쟁한 선거에서 하원 원내대표 에드윈 프로프스트를 포함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선되었다. 킹-하인즈는 8선을 마치고 퇴임하는 그레고리오 키릴리 … 2024년 리뷰: 킹-하인즈, CNMI의 새로운 연방 대표 당선Read more
미군 주둔 확대,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 추구
북마리아나 제도 (CNMI)의 미국 대표 후보 다섯 명이 최근 군사력 증강에 따른 환경 및 문화 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후보들은 CNMI의 전략적 위치를 활용해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미군 주둔 확대 발언들은 8월 17일 CNMI 전문기자협회가 주최한 포럼에서 나왔습니다. 포럼은 KSPN 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독립 후보인 존 곤잘레스와 … 미군 주둔 확대,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 추구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