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프랑스 폴리네시아의 마오히 누이에서 열린 ‘티아키 모아나 2025 정상회담’에 북마리아나 제도가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젊은 태평양 리더들 대표단의 일원으로 선발된 셰일라 바바우타와 알렉스 투델라는 마리아나 해구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작업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정상회담은 태평양 제도의 원주민들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24개국의 보존 노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권한 … 티아키 모아나 2025 정상회담, 북마리아나 제도 대표단의 활약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