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기상청(NWS) 관측에 따르면, 열대폭풍 ‘최완’과 몬순 서지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해당 지역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사이판에서는 시속 62마일에 달하는 돌풍이 기록되었으며, 로타와 괌에서도 각각 시속 45마일과 51마일에 이르는 강풍이 관측되는 등 기상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로타 지역의 경우 오는 일요일 새벽 4시까지 강풍 주의보가 계속해서 발효 중이다. 이 … 열대폭풍 ‘최완’과 몬순 서지 영향… 마리아나 제도 전역에 강풍·풍랑 주의보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