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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 팡, 불법 이민자 운송 혐의 배심 재판 4월 8일로 확정

연방 법원이 중리 팡의 배심 재판을 2025년 4월 8일 오전 10시로 확정했다. 팡은 불법 이민자 운송 공모 및 방조, 미국 정부 사기 공모, 허위 진술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법정 공방 및 구금 결정 팡은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지방법원의 라모나 V. 망글로나 수석 판사 앞에서 변호인 로버트 토레스와 … 중리 팡, 불법 이민자 운송 혐의 배심 재판 4월 8일로 확정Read more

로타 시장, 열대성 폭풍 ‘만이’ 피해 없이 지나가 감사 표해

로타 시장, 열대성 폭풍 ‘만이’ 피해 없이 지나가 감사 표해

열대성 폭풍 ‘만이’ 가 예상과 달리 남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로타 섬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가자 로타 시장 오브리 호코그가 안도의 뜻을 전했다. 호코그 시장은 사이판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전력은 정상 상태이며, 홍수도 없고 날씨도 좋다”고 전하며 이날 오후 “전면 해제(all clear)”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피소에는 일부 문의가 있었지만, 실제 입소한 … 로타 시장, 열대성 폭풍 ‘만이’ 피해 없이 지나가 감사 표해Read more

미군 해안경비대, 괌 및 CNMI 항구에 보트 퇴거 명령

미군 해안경비대, 괌 및 CNMI 항구에 보트 퇴거 명령

미국 해안경비대(Captain of the Port, COTP)는 괌 및 CNMI 항구에 대해 포트 중간 기상 조건을 WHISKEY에서 수정된 YANKEE로 상향 조정했다고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오후 3시에 발표했다. 이 조치는 괌과 CNMI의 항구에서 상업 선박들에 대한 퇴거 명령 을 의미하며 모든 보트들은 짐을 실거나 내리고 출항해야 한다. 해안경비대는 열대 저기압 14W의 … 미군 해안경비대, 괌 및 CNMI 항구에 보트 퇴거 명령Read more

해안경비대, 미크로네시아 사타왈 인근에서 어부 6명 구조

해안경비대, 미크로네시아 사타왈 인근에서 어부 6명 구조

2024년 8월 18일,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USCGC 올리버 헨리(WPC 1140) 승무원들이 미크로네시아 사타왈 환초 인근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어부 6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했습니다. 이번 구조 작전은 미크로네시아 연방 지역에서 국제적 협력과 최신 기술의 중요성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구조는 8월 17일 아침 9시경, 괌에 위치한 합동 구조 하위센터(JRSC)에서 미국에 등록된 … 해안경비대, 미크로네시아 사타왈 인근에서 어부 6명 구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