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성화 당국 이사진이 장기간 지연되었던 세제 혜택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위한 규칙 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본격적인 경제 회복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사진은 교도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관련 규정 초안을 승인했다.
위원회 위원장은 태풍 피해 이후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상황을 언급하며, 형식적인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즉각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관광업 침체와 인구 유출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세제 혜택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번에 승인된 규정은 공청회를 거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존의 경직된 자본 투자 기준에서 벗어나 인력 개발, 기반 시설 재건, 지역 균형 발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채택된 평가 기준에 따라 기업들은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도에 따라 차등적인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당국은 과거 타 지역의 부작용을 반면교사 삼아 투명하고 명확한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찾은 지역 사업가들은 간결하고 예측 가능한 규정이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당국은 법적 검토를 거쳐 조만간 공식적인 절차를 밟고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돌입할 계획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CEIA Board Adopts New Tax Incentive to Jump-Start CNMI Economic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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