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안전국(DPS)은 태풍 신라쿠로 인해 발생한 차량 피해와 관련하여 주민들에게 공식적인 대응 지침을 전달했다. 당국은 태풍으로 인한 차량 파손 시, 해당 보험사에 직접 연락하여 보험 청구 절차를 밟을 것을 권고했다.
특히 911 긴급 신고 전화는 긴급 상황을 위한 전용 회선임을 강조하며, 단순 차량 피해 신고를 위해 911을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공안전국은 911 회선이 긴급한 생명 구조나 위급 상황에 상시 개방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다만, 차량 피해가 범죄 행위와 관련되어 있거나 도로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경우에는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건을 기록할 방침이다. 이외의 일반적인 태풍 피해 차량에 대해서는 보험사를 통한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공공안전국 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 과정에서 시민들이 긴급 회선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당국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PS public advi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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