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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안전국, 흉기 난동 후 자수한 21세 남성 다르빈 무나 체포

체포

공공안전국은 21세 남성 다르빈 무나 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무나는 수요일 한 남성을 흉기로 찔렀다는 사실을 자백했다. 공공안전국은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차이나타운 커먼웰스 드라이브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 부국장 사이먼 마나콥은 공식 성명에서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왼쪽 가슴에 흉기 상처를 입은 56세 남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소방 및 의료 서비스국은 피해자를 커먼웰스 헬스케어 코퍼레이션으로 이송했다. 피해자는 치료를 받았으며, 마나콥은 “피해자는 중태지만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공공안전국에 따르면, 경찰은 피해자와 그의 직원들이 한 상점에 모여 있을 때 용의자가 난폭하게 차를 몰고 그들 옆을 지나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용의자는 다시 현장에 돌아와 그룹에 공격적으로 다가가 “문제가 있냐”고 물었다. 피해자가 용의자에게 다가가 운전석 창문 너머로 말을 걸었을 때, 용의자는 피해자의 가슴을 찔렀고 즉시 현장을 도주했다.

마나콥은 “경찰이 피해자를 돌보는 동안, 이 사건의 용의자가 긴급 전화를 걸어 피해자를 찔렀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뒤이어 용의자인 다르빈 무나 와 접촉했고, 무나는 위험한 무기를 이용한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이 사건은 현재도 적극적으로 수사 중이며, 무나는 교정국에 구금되어 있다”고 마나콥은 덧붙였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arvin Muna arrested for stabbin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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