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이른 아침, 공항 도로 인근 로베르토 단지 근처에서 심하게 부패한 상태의 시신이 발견되어 공공안전국(DPS)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발견된 이 시신은 발견 당시 이미 상당 부분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공공안전국은 즉각 현장을 통제하고 조사에 착수했으나,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자의 신원이나 성별, 연령대는 물론 사망 추정 시각이나 현장에 방치된 기간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사건에는 소방 및 응급의료 서비스국(DFEMS) 인력도 출동해 현장 수습을 도왔습니다. DFEMS의 롭 모히카 공보관은 현장 대응 사실은 확인해주었으나, 구체적인 사건 경위나 사망 원인 등에 대해서는 “현재 공공안전국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안”이라며 추가적인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변사체 발견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타살 가능성 등 범죄 연루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당국은 아직 범죄 혐의점이나 타살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부검을 포함한 정밀 감식이 진행되어야 정확한 사인과 신원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증거물을 수집하고 있으며, 실종자 명단 대조 등 신원 파악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당국의 공식 발표가 나오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적인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후속 보도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ody found near Airport Road; DPS investig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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