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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국,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고용 서비스 도입 추진

노동국은 구직자와 고용주, 그리고 고용 서비스 전문가들을 위한 인공지능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 플랫폼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시범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기존에 구축된 고용 시스템을 차세대 기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노동국장은 지역 사회가 이미 갖춘 고용 시스템의 기반 위에 강력한 인공지능 도구를 직접 제공하여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기회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서비스 제공업체는 챗GPT 기능을 전용 고용 환경 내에 통합하여 사용자 유형과 고용 목적에 맞게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업체는 미국의 대표적인 고용 개발 및 실업 수당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정부 기관을 위한 다양한 노동 시장 정보 도구와 구직 플랫폼을 지원해 왔다. 특히 팬데믹 당시 실업 수당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데이터 보호를 위한 강력한 사이버 보안 표준을 준수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기존 플랫폼은 구직자와 고용주, 노동국을 연결해 주는 탄탄한 기반 역할을 해왔다. 이번 인공지능 통합은 사용자가 서비스를 탐색하고, 구직을 준비하며, 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지능형 지원 계층을 더해준다. 구직자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기술 맞춤형 일자리 식별, 면접 준비 등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인의 가족들이 지역으로 이동할 때 현지 노동 시장을 빠르게 이해하고 다른 근무지에서의 경력을 전환하는 데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고용주들은 직무 설명과 맞춤형 면접 질문 작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단일 텍스트 필드를 통해 이상적인 후보자의 조건을 입력하고 적합한 구직자 프로필을 추천받을 수 있다.

노동국 직원들 역시 사례 관리 노트 작성, 보고서 생성, 대시보드 탐색 등의 업무를 지원받아 행정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주민과 기업을 대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은 일반적인 도구가 아닌 고용 시스템의 필요에 맞추어 구성되며,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 요건에 철저히 부합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합의에 이를 경우 노동국은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와 사용자 경험을 면밀히 평가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은 전문 노동국 직원의 판단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당국은 기술과 인간의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uam DOL announces next generation of AI-powered workforc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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