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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드 토모칸, 북마리아나 주택공사 이사회 의장 재임명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메르세드 “마시” M. 토모칸을 북마리아나 주택공사 이사회 의장으로 재임명했습니다. 상원의 승인을 받으면 토모칸은 4년 임기 동안 제3 상원 선거구와 민간 부문을 대표하게 됩니다. 임기는 2029년 5월 6일에 만료됩니다.

메르세드 “마시” M. 토모칸
(Merced “Marcie” M. Tomokane)
북마리아나 주택공사 이사회 의장

주지사는 칼 킹-나보스 상원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데니스 제임스 멘디올라 부지사와 함께 토모칸의 역량을 신뢰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토모칸이 북마리아나 제도 주민들의 이익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지사는 “이사회에서 그의 지속적인 참여는 NMHC의 목표와 목적 달성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NMHC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현재 토모칸은 괌 은행의 부사장 겸 CNMI 지역 개발 담당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재임명이 NMHC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토모칸 의장의 재임명은 NMHC의 주요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그녀의 경험과 전문성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주택공사 이사회는 토모칸 의장의 재임명을 지지하며, 그녀의 리더십 아래 NMHC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reappoints NMHC board chair Tomo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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