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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주둔 가능성 시사… 군사력 증강 및 잠수함 배치 확대 추진

미국 미크로네시아 합동기부대 사령관은 향후 해당 지역으로 해병대가 배치될 것이라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다만 오키나와 해병대의 이전 여부와 같은 구체적인 배치 출처는 워싱턴과 도쿄 간의 협의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사령관은 최근 상공회의소 총회 연설을 통해 이러한 군사력 조정 계획을 밝히며, 해병대의 주둔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출처: 출처없음

군사 당국은 지역 내 경제 조정 위원회 소집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필요성에 대한 의견 교환을 가졌으며, 최근 연방 파트너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회동을 갖고 주요 프로젝트 목록을 전달받았다. 군의 현재 활성 군인은 약 8,000명 규모이며, 민간인과 부양가족을 포함하면 약 20,000명에 이른다. 향후 10년 동안 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주 정부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군 인구는 향후 몇 년간 급증하여 2034년에는 훨씬 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군 잠수함 전력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증강 계획이 확인됐다. 작년 5척이었던 주둔 잠수함이 최근 4척으로 줄었으나 내년 말까지는 7척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군 당국은 구체적인 잠수함 보유 대수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으나, 전력 증대에 따른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하여 선박 및 잠수함 수리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파트너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어 체계 구축 작업은 주간 보고에 따르면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모든 테스트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계를 지원하는 16개 부지 중 일부는 통행권 확보가 필요하지만, 미 국방부로 추가적인 토지 이전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주택 문제와 관련해서는 민간 기업과 협력하는 해군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용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계획 조정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자력 발전 도입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인 안이 존재하지 않으며, 만약 추진되더라도 주민 및 정부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다가오는 의회 입법 과정과 관련하여 건설 비용의 급등을 막기 위해 비자 면제 프로그램의 연장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건설 비용이 대폭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rines will come to Guam, says admi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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