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 태평양 제도 대상 ‘견습 자원’ 웨비나 개최

미국 노동부 견습국이 오는 11월 19일 또는 20일 태평양 제도를 대상으로 한 견습 자원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 웨비나는 사모아, 북마리아나 제도, 미크로네시아, 마셜 제도, 팔라우의 견습국 주 책임자인 애비게일 앨런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등록된 견습 제도가 무엇인지, 그 혜택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자원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앨런은 특히 인력 관련 문제를 겪는 교육 기관과 고용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등록이 필수이며, 등록은 이 링크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앨런에게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