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제도 비영리 단체 연합(MANGO)이 그동안 중단되었던 비영리 단체 대상 워크숍 및 정보 세션을 오는 7월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재개는 지역사회 내 비영리 단체 지도자와 이사회 임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고자 하는 예비 활동가들을 하나로 모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MANGO 홈페이지 내 이벤트 캘린더를 통해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이다. 이번 7월 워크숍은 비영리 단체 운영의 기초부터 데이터 관리, 조직 운영 내실화 등 단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MANGO가 보유한 회원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프랜시스 M. 사블란 MANGO 상임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더 강력한 조직과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단체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7월 주요 일정으로는 14일 ‘비영리 단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18일 ‘데이터를 활용한 성과 분석’, 24일 ‘MANGO 회원 포털 활용법’, 25일 ‘비영리 단체 설립 절차’ 등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교육은 비영리 단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MANGO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비영리 부문의 지속 가능성과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NGO announces new season of learning, collaboration, nonprofit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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