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안전부(DPS) 범죄수사국은 수사 결과, 나탄 아사누마 가 자가 총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사누마는 북마리아나 제도(CNMI) 세관 및 생물보안 부서 소속으로, 사건 당시 비번이었습니다.
DPS 공보관 프레드 사토는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PS는 지난 10월 14일 오전 6시 40분경, 일리앙 비치 로드 오션 릿지 홈즈에서 총상을 입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한 남성이 얼굴을 위로 향한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응급 의료 서비스 대원들이 도착하여 현장을 확보하고 부상자를 Commonwealth Healthcare Corporation 응급실로 이송했습니다.
피해자는 오전 7시 15분에 담당 의사에 의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DPS는 사망 원인이 심한 출혈로 인한 심장 마비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사누마 사건으로 지역 사회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으며,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elf-inflicted gunshot confirmed in Customs officer’s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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