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그랜드브리오 리조트의 10층에 위치한 ‘돌핀 레스토랑’이 오는 2026년 3월 31일 호텔의 임시 휴업을 앞두고 마지막 점심 뷔페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호텔의 임시 휴업 소식과 함께 레스토랑의 마지막 영업일이 다가오자, 오랜 기간 레스토랑을 애용해 온 단골 고객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일요일 점심 뷔페는 현지 및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고객 버나드 파민투안 씨는 “또 하나의 사업장이 문을 닫게 되어 슬프다. 특히 우리가 가장 좋아하던 뷔페 레스토랑이 문을 닫는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깝다”며 “거의 두 달에 한 번씩 이곳을 찾았는데, 특히 일요일 스시를 좋아했다. 아이들도 마지막 뷔페라는 소식에 슬퍼했다”고 전했습니다.
산 로케에 거주하는 마를렌 크루즈 씨 역시 “돌핀 레스토랑은 우리 가족의 단골 식당이었는데, 오늘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와 가족은 매주 일요일 이곳을 방문하며 특히 생선 요리와 사시미를 즐겨왔습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머인 프랑코 멘도자 씨는 “좋아하는 식당이 문을 닫게 되어 너무 슬프다”며,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사이판 라군이 보이는 멋진 전망까지 갖춘 이곳은 섬에서 최고의 점심, 저녁 뷔페를 제공하는 곳이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믿기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셰프 벤치 레가스피 씨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대로 호텔이 3월 31일 임시 휴업에 들어가지만, 그 전에 일요일 뷔페가 마지막 영업이 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는 호텔과 레스토랑이 리모델링 후 다시 문을 열기를 희망하지만, 현재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재개 시기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olphin Restaurant serves final lunch buffet ahead of Grandvrio cl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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