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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웨스턴 가라판 Relox Bar 인근에서 폭행 사건 발생

공공안전부

사이판 웨스턴 가라판의 Relox Bar 인근에서 발생한 소란과 관련하여 공공안전부(DPS) 범죄수사국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DPS에 따르면, 경찰은 11월 16일 오전 3시 50분경 현장에 출동하여 두 남성이 몸싸움을 벌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한 남성은 주먹에 맞아 바닥에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29세의 제레미 기예르민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장에서 체포되어 현재 교정국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팔라우 국적의 기예르민은 사이판에서 항공기 구조 및 소방(ARFF) 훈련을 받고 있으며, 가중 폭행, 공공 소란, 사법 방해 혐의로 상급 법원에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11월 26일 오전 10시에 예비 심리를 위해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수사관들은 사건을 목격했거나 당시 해당 지역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664-9042로 범죄수사국에 연락하거나 Lower Miha Housing에 있는 사무실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Relox Bar 인근 폭행 사건, 목격자 제보 요청

공공안전부 범죄수사국은 Relox Bar 근처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상황을 목격한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립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olice seek witnesses in Garapan bar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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