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시장실은 지난 12월 15일 슈가 킹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인 더 파크’ 점등 행사를 고 후안 B. 투델라 전 시장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로 개최했습니다. 투델라 전 시장은 이 공원을 문화 및 휴양 명소로 탈바꿈시키는 데 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라몬 ‘RB’ 카마초 현 시장은 연말연시를 알리는 장식과 공연이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사이판 시장을 역임한 투델라 전 시장을 “비전과 진실성, 흔들림 없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라고 칭하며, 국제 학생 교류, 지역 청소년 스포츠, 문화 및 역사 보존에 대한 헌신으로 주민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카마초 시장은 “그가 아끼고 미래 세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보호하려 했던 슈가 킹 파크에서 그의 기억을 기념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다”며, “그의 비전과 헌신 덕분에 이 공원은 오늘날 우리의 유산을 생생하게 증명하는 장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002년 북마리아나 제도 의회는 슈가 킹 지역 활성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1년 후 마리아나 공공 토지 관리국은 사이판 시장실에 이 공원을 문화 공간으로 개발하고 관리할 권한을 위임했습니다. 카마초 시장은 이러한 성과들이 투델라 전 시장의 확고한 지지 덕분에 가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인 더 파크’ 전시는 12월 31일까지 매일 밤 계속됩니다. 사이판 시장실은 공공 안전국, 카그만 초등학교 합창단, 라이온스 클럽, 에드 델라 크루즈, 조던 파라다이스 등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화려한 조명과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hristmas in the Park honors late Mayor Tudela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