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신라쿠’의 북상으로 사이판 주민들이 긴장하는 가운데, 다행히 유가 가 하락하며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 지난주 말, 사이판의 연료 가격이 연달아 인하되면서 많은 주민이 태풍 대비를 위해 주유소를 찾았다.
모빌 오일(Mobil Oil)의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6.51달러에서 6.31달러로, 최고급 휘발유는 6.96달러에서 6.76달러로 하락했다. 디젤유 역시 9.53달러에서 8.83달러로 조정되었다. 셸 마리아나(Shell Marianas) 등 다른 주유소들도 뒤이어 가격을 인하했다. 티니안 연료 서비스의 경우 일반 휘발유 8.64달러, 디젤 11.94달러에 판매되었다.
주민들은 태풍으로 인한 정전 사태에 대비해 발전기 가동 등을 염두에 두고 차량 연료를 가득 채우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최근 몇 주간 지속된 유가 상승세가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협상 기대감으로 인해 꺾이면서, 태풍이라는 비상 상황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uel prices dip for second time as Sinlaku nears – Marianas Variety News &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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