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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하얏트 부지 임대 계약 위반, DPL의 MB 캐피탈에 대한 대응 지연

공공 토지국

공공토지부(DPL)는 가라판 지역의 옛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부지에 대한 임대 계약 위반 통지에 대해 MB 캐피탈 LLC로부터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리나 마고프나 상원 부의장은 자원, 경제 개발 및 노동력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식스토 이기소마르 DPL 장관과 면담 후 2026 회계연도 수정 예산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마고프나 부의장은 DPL 장관이 마리아나 비치 리조트를 운영하는 MB 캐피탈 LLC의 데이비드 후드 대표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 캐피탈 LLC는 2024년 6월에 문을 닫은 하얏트를 운영했던 사이판 포르토피아 코퍼레이션과 DPL 간의 토지 임대 계약을 인수한 바 있습니다.

마고프나 부의원은 DPL이 토지 임대에 대한 다음 단계를 결정하기 전에 이기소마르 장관이 후드 대표와 만날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상원 의원은 MB 캐피탈 LLC에 발송된 30일 통지 기간이 이미 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DPL 장관은 현재 해외에 있는 후드 대표로부터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고프나 부의장은 “회사가 만남을 지시해서는 안 됩니다. DPL이 그들에게 만나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DPL은 해당 부동산을 회수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녀는 DPL 장관에게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지만, 존중하는 차원에서 상임위원회는 그의 요청을 받아들여 시간을 더 주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경계를 설정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DPL 장관과의 면담이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 것이며, 답변을 얻기 위해 그를 다시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Variety는 MB 캐피탈로부터 어떠한 답변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till no word from MB Capital, DPL tells Senate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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