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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북상에 대피소 추가 개방…주민 대피 서둘러야

슈퍼 태풍 ‘신라쿠’가 다가옴에 따라 안전한 대피를 원하는 주민들이 급증하면서 공교육 당국이 각 섬의 보조 대피소 를 긴급 가동하기 시작했다.

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은 13일 오후 3시를 기해 사이판, 티니안, 로타의 보조 대피소 를 추가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대피소의 수용 인원이 한계에 다다르거나 초과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카마초 교육감은 “태풍이 본격적으로 강타하기 전, 낮 시간 동안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에게 서둘러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보건 당국은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만약 보조 대피소마저 수용 능력을 넘어서면 제3차 대피소까지 즉시 가동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현재 사이판의 카그만 초등학교, 마리아나 고등학교 제2식당, 티니안 고등학교 식당, 로타의 리타 호코그 이노스 학교 식당 등이 보조 대피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당국은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 전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SS activates secondary shelters as evacuee numbers rise ahead of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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