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방문객 관리국(MVA)이 슈퍼 태풍 신라쿠가 휩쓸고 간 이후의 관광 인프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단계적인 복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미카 R. 타이제론 MVA 관리국장은 현재 지역 사회의 안정과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주요 과제는 전기와 수도 등 필수 서비스의 복구와 공항 항행 보조 시설의 수리입니다. MVA는 현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관광객 수용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이제론 국장은 현재 복구 인력과 긴급 물자가 원활히 유입될 수 있도록 숙박 시설들이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복구 계획은 총 3단계로 진행됩니다. 1단계는 ‘평가 및 안정화’로, 공항과 호텔 등 주요 관광 자산의 상태를 파악하고 운영을 정상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2단계는 ‘소통 및 신뢰 구축’으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방문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마지막 3단계는 ‘단계적 재개’로, 현장의 수용 능력에 맞춰 마케팅과 관광 활동을 점진적으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타이제론 국장은 “관광업은 경제의 핵심이지만, 복구는 올바른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VA outlines phased approach to tourism recovery following Typhoon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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