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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임박… 비상사태 선포 및 대비 총력

마리아나 고등학교

슈퍼 태풍 신라쿠 북상으로 인해 따라 주민들의 대피가 이어지고 있으며,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월요일 정오 기준, 카그만 고등학교와 마리아나 고등학교 등 주요 대피소에 166명의 주민이 피신했습니다. 노인 센터 대피소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를 우선 수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 대피소는 수용 인원이 한계치에 도달해 추가 대피소 개방을 검토 중입니다.

지역 내에서는 강풍에 대비해 주택과 상점의 창문을 합판과 금속 셔터로 보강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었습니다. 전력 공급 시설에 대한 긴급 보수 작업도 진행되었으며, 주유소에는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긴박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지사의 요청에 따라 비상사태를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자원과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태풍 신라쿠 전후의 긴급 보호 조치를 지원하게 됩니다. 주지사는 태풍 1단계 경보를 발령하고, 강풍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이동을 자제하고 안전한 장소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신라쿠는 현재 카테고리 4~5급의 강력한 위력을 유지하며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인근 섬들을 지나며 점차 약화될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치명적인 강풍과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166 residents in shelters as Sinlaku approaches Mari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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