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로 산호세 J’s 레스토랑 45년 역사 마감
Posted in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로 산호세 J’s 레스토랑 45년 역사 마감

JET 홀딩스는 비치로드 산호세에 위치한 유서 깊은 J’s 레스토랑을 경기 침체가 아니라 슈퍼 태풍 신라쿠가 남긴 막대한 피해 때문에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지 기업의 운영 총괄인 셰인 테노리오는 지역의 경제 환경이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주민들로부터 탄탄한 고객 기반과 든든한 성원을 받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출처없음

그러나 태풍 신라쿠가 초과한 심각한 시설 파손이 결국 산호세 지점의 운영을 포기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창업주인 후안 산티아고 테노리오는 45년 전 볼링장을 인수하며 이곳에서 외식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1986년 슈퍼 태풍 킴을 비롯해 수많은 태풍의 시련을 견뎌왔으나, 낡은 건물의 특성상 땜질식 보수만으로는 유지보수가 한계에 달했습니다.

볼링장 역시 2018년 슈퍼 태풍 유투 당시 입은 큰 피해로 인해 이미 문을 닫은 바 있습니다. 완전한 리모델링이나 신축 건물을 짓는 방안도 고려되었으나, 이는 기업 입장에서 막대한 재정적 투자가 수반되는 큰 도박이기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현재 산호세 J’s 레스토랑의 재개장 계획은 없으며, 주방 인력 등 직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4시간 운영을 중단했던 과로라이 지점으로 전원 배치되었습니다. 회사는 과로라이 매장의 정상화 방안을 검토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사업 구상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inlaku ends an era for J’s Restaurant in San Jose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w5z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