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을 통해 지역 사회 주민들과 아티스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 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레게부터 인디 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미들로드에 위치한 ‘아이 러브 사이판 팝업 스토어’ 뒤편 야외 공간에서 개최되었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지역 사회의 많은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무대를 빛낸 라인업 또한 매우 풍성했다. ‘디피니티브 요프(Definitive Yorp)’를 비롯해 ‘조던 파라다이스 앤 바카 덴(Jordan Paradise and Baka Den)’, ‘프로포운드 반디츠(The Profound Bandits)’, ‘스위트 피(Sweet Pea)’, ‘슈거킹(Sugarking)’, ‘디제이 커디(DJ 커디)’, 그리고 ‘프렌즈드림(FriendsDream)’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참여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조던 파라다이스는 이번 공연이 성사되기까지의 과정과 지역 아티스트들이 뜻을 모아 행사를 준비한 배경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팀들이 연달아 공연을 펼치면서 현장의 분위기는 밤늦도록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주민들은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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