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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재난관리청, 태풍 피해 실직 주민 위해 1,010만 달러 지원 발표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태풍으로 인해 일자리나 소득을 잃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010만 달러 규모의 재난실업수당(DUA)을 승인했다고 킴벌린 킹-힌즈 대표가 토요일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킹-힌즈 대표는 이번 연방재난관리청의 지원금이 이번 태풍 사태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소득과 일터를 상실한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해당 지원금이 즉각적으로 지급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재난영양지원 프로그램(DNAP)의 선례를 언급하며,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의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원활한 지원금 집행을 위한 절차를 구축하는 동안 주민들의 양해와 인내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올해 연이은 태풍의 타격으로부터 지역 사회가 여전히 복구 과정을 밟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킹-힌즈 대표는 관련 발표를 마친 뒤 의정 활동을 위해 워싱턴 D.C.로 복귀할 예정이며, 오는 9월에 다시 현지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EMA awards CNMI $10.1M for disaster unemployment as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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