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선택할 때 던져야 할 질문은 명확합니다. 현직 정치인들이 눈에 보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무엇을 남겼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만약 대답이 부정적이라면 재신임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정부 내에서 무기력한 태도로 자리를 지켜온 구태 정치인들을 교체하고 깨끗한 기록을 가진 새로운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행정부와 입법부의 지도자들이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침묵과 안일함으로 일관해 왔다는 지적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예산 감축 속에서도 새로운 재원을 발굴하거나 현안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정부 직원, 퇴직자, 그리고 주민들을 위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 조치가 대거 거부되거나 삭감된 점 역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소수의 정치인들만이 부당한 처우를 받는 이들을 대변해 목소리를 높였을 뿐, 대다수의 의원들은 방관 태도를 취했습니다. 행정부와 의회 모두 경제 안정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 실패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비판입니다.
국민은 정부를 구성하는 고용주로서 현명한 투표를 통해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특정 정당이나 인물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와 전체 주민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내려야 할 시점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고착화된 정치적 관행을 끝내고 새로운 지도력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역 사회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열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은 풍부한 학문적 배경과 교육계 경력을 가진 필자가 기고한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ruth 183: Elect the NEW and Be-TRUE &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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