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니 세페다 테노리오(37세)가 2025년 6월 26일, 형사 사건 24-0101의 두 건의 폭행 혐의와 형사 사건 24-0114의 폭행 및 강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조셉 N. 카마초 고등법원 판사는 테노리오의 유죄 plea를 받아들였습니다. 판사는 그녀의 결정이 자유롭고 자발적이며 지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판단했습니다.
형사 사건 24-0101에서 카마초 판사는 테노리오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되, 전부 유예했습니다.
형사 사건 24-0114에서 판사는 그녀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되, 6개월을 제외하고 전부 유예했습니다. 테노리오는 이미 복역한 153일에 대한 공제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2025년 7월 23일에 석방될 예정입니다. 석방 후, 그녀는 2년간의 감독 probation을 받게 됩니다.
선고의 일환으로 테노리오는 HOPE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245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100달러의 법원 벌금을 내고, probation 기간이 끝나기 전에 100시간의 사회 봉사 활동을 완료해야 합니다.
유죄 인정 후, 법원은 7월 2일에 예정되었던 법정 재판을 취소했습니다.
테노리오는 법원에서 선임한 변호사 마이클 다츠가 변호했고, 법무부 차관보 다니엘 존슨이 정부를 대변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형사 사건 24-0101에서 2024년 4월 4일에 테노리오는 피해자를 폭행하려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녀는 칼로 피해자를 위협했습니다.
형사 사건 24-0114에서 경찰은 테노리오가 상점 주인의 핸드백을 빼앗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가 핸드백을 되찾으려 하자 양손을 물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oman gets suspended sentence in robbery, assault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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