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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존스 진영, “정부 부분 폐쇄 사태는 애초에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주지사 후보 랄프 DLG 토레스(Ralph DLG Torres)와 러닝메이트벤자민 M. 존스 주니어(Benjamin M. Jones Jr.)가 최근 제정된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이 수년간 이어진 경제 쇠퇴를 반영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공무원 근무 시간 단축, 공립학교의 최소한의 자금 지원, 완전한 연금을 기다리는 퇴직자들의 현실을 지적했다.

두 후보는 수요일 성명을 통해 “이 숫자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기에 우리 주민들의 좌절감에 깊이 공감한다”며 “경제가 필요한 시급성으로 재건되지 않아 주민들이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월요일 공법 24-40호로 새 예산안에 서명했으며, 이로 인해 5일간 이어진 정부 부분 폐쇄 사태가 종료된 바 있다.

이들은 이번 정부 폐쇄 사태가 “애초에 절대 일어나지 말았 격었어야 했다”며, 하원이 9월 18일에야 자체 예산안을 통과시켰고 최종 예산이 회계연도 시작 몇 시간 전에야 주지사에게 도달한 점을 지적했다. “10월 1일은 매년 찾아온다”며 정부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그 후폭풍을 온전히 감당해야 했다고 비판했다. 현재 행정부 소속 대부분의 직원은 2주일 급여 기간당 53시간, 즉 주당 약 26.5시간으로 근무가 제한된 상태다.

출처: file photo

카그만 고등학교 교장인 존스 후보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다시 한번 경제적 부담을 떠안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우리 아이들과 교사들이 이 경제 위기를 초래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레스와 존스 후보는 연방 법원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은 25%의 연금을 자력으로 충당하기 위해 정부가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들은 100%의 연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 주지사이기도 한 토레스 후보는 자신의 재임 시절 관광업 재건, 항공 노선 복구, 투자 유치를 위한 경제 청사진을 남겼으나 이 계획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비행기가 착륙하기를 가만히 앉아서 기다릴 수 없으며,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들은 ‘경제 우선(Economy First)’ 기조를 바탕으로 관광업 확충, 투자 유치,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카마초-델론 게레로 진영은 이번 성명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으며, 아타오-빌라고메스 진영은 성명을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가오는 일반 선거는 11월 3일에 치러지며, 부재자 투표 신청 마감일은 10월 9일 금요일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orres-Jones campaign says shutdown ‘should never have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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