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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 테크 팀, 괌에서 열리는 국제 주짓수 챔피언십 출전

트렌치 테크 혼합격투기 아카데미 소속 선수 약 15명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괌 대학교 칼보 필드하우스에서 개최되는 ‘괌 마리아나 오픈 기 & 노기 국제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성인부 선수 면면을 살펴보면, 키어 아그다가 어덜트 슈퍼 헤비급 및 오픈 체급(노기) 보라띠 부문에 나서며, 보니 사가나가 어덜트 헤비급 및 오픈 체급(노기) 흰띠 부문에 출전한다. 클레이튼 이주카는 어덜트 슈퍼 헤비급 및 오픈 체급(노기) 흰띠, 마르벤 오반도는 어덜트 미들급 및 오픈 체급(노기) 흰띠, 어니스트 리콥은 어덜트 라이트급 및 오픈 체급(노기) 흰띠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또한 최웅 선수가 마스터 41세 부문 라이트 페더급 흰띠에 출전하며, 드레이 알단은 어덜트 수탉급(루스터급) 파란띠(기 및 노기), 빈스 ‘더 클린치’ 마스가는 남성 3부 페더급 갈띠, 그리고 저스티스 ‘쿠키’ 알바레즈가 마스터 검정띠 부문에서 각각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 유망주들의 출전도 눈에 띈다. 우마탈라프 누푸티가 키즈 4 라이트 페더급 회색띠(기 및 노기), 제라르 누푸티가 키즈 6 라이트급 회색띠(기 및 노기), 아테나 바바라 키투구아 페거가 키즈 3 여성 수탉급 흰띠(기 및 노기), 조던 켄드릭 키투구아 카마초가 키즈 4 남성 울트라 헤비급 회색띠(기 및 노기), 그리고 후스토 제레미아 키투구가 키즈 6 남성 헤비급 회색띠(기 및 노기) 부문에서 각각 실력을 뽐내게 된다.

트렌치 테크의 지도자인 저스티스 ‘쿠키’ 알바레즈는 아카데미가 지난 10년에서 15년 동안 이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가 인근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가까운 곳에서 국제 수준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알바레즈는 괌에서 열리는 대회의 의의에 대해 일본, 한국, 필리핀, 미국 등 지역 전역은 물론 브라질에서도 참가할 선수들과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아이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자신을 포함해 작년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메달을 획득했던 만큼,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 지역 최고의 그래플러들과 실력을 시험해 볼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본 대회를 앞두고 올해 초부터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사전 대회가 치러지며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지난 1월 31일 괌에서 열린 코파 데 마리아나를 시작으로, 3월 14일 마리아나 프로 나고야, 4월 25~26일 마리아나 프로 마닐라, 5월 30~31일 마리아나 프로 타이완, 6월 6일 마리아나 프로 한국, 6월 20일 괌 마리아나 두마우 오픈, 그리고 7월 18~19일 마리아나 프로 홍콩 대회가 차례로 진행된 바 있다.

한편, 또 다른 주짓수 아카데미인 ‘사이판 서브미션’ 역시 이번 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어서 지역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Trench Tech Saipan to compete in Guam Mariana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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