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시스템(PSS) 교육감실은 태풍 피해 복구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025-2026 학년도를 공식적으로 조기 종료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고심 끝에 내려진 조치입니다.
지난 기간 동안 교육 당국은 학교 시설의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교실과 캠퍼스 내 잔해를 치우고 시설을 정밀 청소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학교별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현장 점검과 자산 목록 정리 등 운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 현장은 여전히 많은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일부 캠퍼스에는 아직 처리되지 못한 대규모 잔해들이 남아 있으며, 교실과 식당 등 주요 건물에 대한 보수 공사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특히 학교 내 곰팡이 제거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곳이 많고, 일부 지역은 여전히 전기와 상수도 공급이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또한, 일부 학교 건물은 여전히 지역 사회의 긴급 대피소로 활용되고 있어 정상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에 물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교육 당국은 남은 학기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이번 학년도 조기 종료 결정이 학생들에게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추후 복구 상황과 다음 학기 운영 계획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복구 작업에 협조해 준 모든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SS officially concludes school-year 2025-2026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