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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로 인근 밀림에서 발견된 변사체, 신원 미상태로 수사 장기화

농장 인근 정글 지대에서 부패가 진행된 시신이 발견된 지 2주일이 지났으나 아직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수사 당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공안전국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발견된 여성의 시신은 공식 부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여전히 신원 미상 상태로 분류되어 있다.

출처: 출처없음

공공안전국 관계자는 부검 당시 담당 의사가 사망 원인과 방식을 즉각적으로 판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현지 의료 검사관이나 외부 법의병리학 옵션 검토 여부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인 법무부로 문의할 것을 안내했다.

해당 시신은 지난달 20일 오전 9시 47분께 가족 소유 부지 경계 인근에서 실종된 소를 찾던 주민에 의해 최초로 발견됐다. 주민은 풀숲에 난 새로운 오솔길을 따라 인접한 두 사유지 사이의 정글 지역으로 진입했고, 작은 공터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발견해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당국이 공개한 인상착의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의 추정 신장은 5피트 2인치에서 5피트 8인치 사이이며, 머리카락은 어깨 길이보다 약간 긴 편이다. 의류는 가슴 부위에 문구가 프린트된 흰색 반팔 티셔츠와 회색 스판덱스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신발은 신지 않은 맨발 상태였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가 심각하게 진행되어 인종이나 기타 신체적 특징을 특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용의자나 해당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최근 실종 신고 접수가 없는 상황이며, 수사 당국은 추가적인 감정 결과와 제보를 바탕으로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oman found dead near Airport Road remains uniden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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