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과 현지 지역의 렉서스 고객들에게 한국의 명문 골프장에서 프로 골퍼들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다시 찾아온다.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의 렉서스 공식 딜러사인 앳킨스 크롤(Atkins Kroll)은 올해 가을, 한국 인천에서 개최되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 프로암’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렉서스 코리아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앳킨스 크롤이 2년 연속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렉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고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수준 높은 호스피탈리티와 함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수준의 골프 경험을 누리게 된다.
지난해 경기도 여주 페럼 클럽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인천 클럽72 클래식 코스로 장소를 옮겨 더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왕복 항공편과 호텔 숙박, 지상 교통편, 그린피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지원받으며, 프로 골퍼들과 함께 필드를 누비는 특별한 경험은 물론, 마지막 날에는 시상식과 만찬을 통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앳킨스 크롤의 마케팅 및 브랜드 참여 디렉터인 트리나 크루즈는 이번 행사에 대해 “렉서스 오너십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럭셔리한 자동차 소유는 단순히 차량 그 자체에 머물지 않는다.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2년 연속 초청받은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드러냈다.

참가 자격은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5일 사이에 앳킨스 크롤을 통해 렉서스 차량을 신규 구매했거나, 동일 기간 내에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 주어진다. 단, 골프 핸디캡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올가을 한국 방문이 가능해야 한다. 당첨된 3명의 고객에게는 약 2,500달러 상당의 여행 패키지가 제공된다.

1914년 설립된 앳킨스 크롤은 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기업으로, 토요타와 렉서스를 비롯해 BMW, 쉐보레 등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다. 또한 중장비 사업부인 모리코 이큅먼트를 통해 현대건설기계 등 다양한 산업 장비를 공급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암 행사는 렉서스 고객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앳킨스 크롤이 지향하는 최상의 고객 서비스와 호스피탈리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세한 참가 신청 방법과 규정은 공식 웹사이트(www.akguam.com/lexusgol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tkins Kroll launches 2026 Lexus Masters Pr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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