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전력망 복구를 위해 외부의 지원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13일, 전력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공공유틸리티공사(CUC)는 괌 전력청(GPA)으로부터 22명의 숙련된 전력 복구 인력을 추가로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착한 2차 지원팀은 앞서 현장에 투입된 인력들과 합류하여 섬 전역에 걸친 광범위한 전력망 복구 작업에 즉시 투입되었습니다. 태풍 신라쿠가 남긴 상처로 인해 섬 전체의 전력 공급 체계가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이번 추가 인력의 합류는 복구 속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UC 관계자는 이번 지원과 관련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괌 전력청과 헌신적인 복구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은 전력 공급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복구팀은 피해가 집중된 구역을 중심으로 전력 설비를 점검하고, 끊어진 송전선을 복구하는 등 밤낮없이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2차 인력 파견을 계기로 전력 복구 현장에는 더욱 활기가 돌고 있으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워낙 큰 만큼, CUC와 GPA는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모든 주민이 다시 안정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복구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양 기관의 파트너십은 지속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UC thanks GPA as additional restoration crews ar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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