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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 경제 회복 위한 EVS-TAP 프로그램 중요성 강조

데이비드 M. 아파탕(David M. Apatang) 주지사가 최근 미국 상원 에너지·천연자원위원회 마이크 리(Mike Lee)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경제 활력 및 보안 여행 허가 프로그램(EVS-TAP)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지역의 경제 회복을 위해 이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주지사는 당초 지난주 열린 미국 영토 관련 위원회 청문회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내 긴급한 복구 작업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헨리 S. 호프슈나이더(Henry S. Hofschneider) 비서실장을 파견하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청문회 당시 시간 제약으로 인해 주지사의 서면 증언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고, 일부 질의응답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아파탕 주지사는 서한을 통해 당시의 오해를 바로잡고, EVS-TAP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지지 의사를 전했습니다. 주지사는 “EVS-TAP은 연방의 보안 이익과 지역 경제를 모두 보호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폐지하거나 약화시키는 어떠한 조치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단순히 편의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연방의 심사 및 입국 통제 권한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산업을 재건하여 일자리와 공공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적인 연방 도구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관광업이 지역 경제의 주력 수출 산업인 만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려는 미국의 정책 기조와 발맞춰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EVS-TAP이 2025년 시행 이후 연방의 보안 요구사항과 지역의 경제적 필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효과적인 기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향후 의회 및 국토안보부 등 연방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보안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합법적인 여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reiterates support for EVS-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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