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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카마초 교육국장, 차기 주지사 선거 출마 공식 선언

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

로렌스 F. 카마초 교육국장이 차기 주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마초 국장은 에디스 드레온 게레로 전 상원의장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하며, 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강조했다.

지난 토요일 지지자들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발표회에서 카마초 국장은 자신이 가진 정직함과 헌신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미 육군 중령 출신인 그는 자신이 받은 지역사회의 지원을 이제는 봉사를 통해 되돌려줄 때가 되었다고 출마 소회를 밝혔다.

러닝메이트인 드레온 게레로 전 상원의장은 현재 많은 주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불안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새로운 방향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녀는 특히 젊은 세대가 희망을 잃고 떠나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교육 투자를 통해 주민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카마초 후보는 자신의 공약으로 인프라 개선, 경제 회복, 의료 서비스 강화, 그리고 마약 문제 해결을 꼽았다. 그는 과거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더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통합의 리더십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드레온 게레로 후보는 취임 후 첫 90일 동안 정부 운영을 정상화하고,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의료 및 경제 현안을 시급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안정적이고 목적이 분명한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에는 카마초-게레로 팀 외에도 블라스 조나단 T. 아타오 의원과 에드먼드 S. 빌라고메즈 의장 팀, 그리고 랄프 DLG 토레스 전 주지사와 벤자민 M. 존스 주니어 팀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섬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비전과 구체적인 해결책을 기대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he time is now’ for a change in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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