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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보물을 품에 안고 고향으로 돌아온 명예 관광 대사의 여정

명예 관광 대사인 쿄코 나카야마가 지역 주민들과 재회하고 수년간 도쿄 박물관 프로젝트에서 기탁받았던 문화재를 원래 소유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특별한 고향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테이쿄 대학 교육학 교수이자 일본 내 차모로 문화 무용단을 설립한 그녀는 최근 태풍 소식을 접하고 주민들을 염려한 끝에 안부를 묻고 유물을 반환하기 위해 방문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4~5년 동안 대학에서 첫 번째 마리아나 제도 전시회를 기획하며 지역 가족들로부터 코코넛 갈개, 투석구, 절구 등 귀중한 유물들을 기증받았습니다. 이러한 유물들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 그녀는 일본에서 프로젝트를 마친 후 원래의 소유자들에게 돌려주어야겠다는 결심을 실천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출처: Contributed photos
출처: Contributed photos

방문 첫 일정 중 하나로 카브레라 가족을 찾아간 그녀는 과거 태풍으로 집이 파괴된 에스코 카브레라의 딸로부터 기증받았던 코코넛 갈개를 돌려주었습니다. 이 유물은 문화의 상징이자 두 지역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파간 섬의 유물과 토기 조각들도 원래 기증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그 그녀의 이번 방문은 원주민 문화재를 원래의 공동체로 돌려보내려는 전 세계적인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단순한 휴가를 넘어 주민들과의 깊은 유대를 확인하고 소중한 이야기와 역사를 되돌려주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적 귀환이 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 journey home for Marianas cultural tr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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