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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소기업청(SBA), 태풍 피해 주민 및 기업 대상 재난 대출 지원

미 중소기업청(SBA)이 슈퍼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주민, 기업,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복구 대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자, 세입자, 소상공인 모두를 포괄하며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합니다.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의 경우, 주 거주지 피해 복구를 위해 최대 50만 달러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차량을 포함한 개인 재산 피해에 대해서는 최대 10만 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은 최대 30년 만기의 저금리 고정 금리로 제공되며, 첫 12개월 동안은 원금 상환과 이자 부담이 없습니다.

소상공인 및 비영리 단체는 물리적 피해와 재무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최대 200만 달러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 피해 재난 대출(EIDL)’을 통해 운영에 필요한 필수 비용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30년 만기의 저금리 조건이며, 12개월간 상환 유예 혜택이 적용됩니다.

SBA 대출의 큰 장점은 보험금 정산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더 안전하게 재건할 수 있는 ‘완화(Mitigation)’ 자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자 전원의 연락처, 사회보장번호(SSN) 또는 고용주 식별번호(EIN), 재무 정보, 최근 연방 소득세 신고서 사본 등이 필요합니다. 보험 가입 정보가 있다면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SBA 공식 홈페이지(sba.gov/disaster)를 방문하거나 QR 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가 필요하거나 신청 상태를 확인하려면 (800) 659-2955로 문의하면 되며, 청각 장애인을 위한 통신 중계 서비스(7-1-1)도 제공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차별 없이 공정하게 운영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isaster lo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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