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비영리단체 연합회(MANGO)가 9월 한 달 동안 지역 사회 비영리단체의 리더십과 거버넌스,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 진행된 교육을 놓친 이들을 위해, 연합회 측은 아직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차례의 세션이 남아 있다고 전하며 지역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9월 교육 일정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프로그램은 단연 ‘이사회 교육(Board of Directors Training)’이다. 신임 이사회 임원은 물론, 오랜 기간 리더로 활동하며 기초를 되짚어보고 싶은 이들과 비영리단체 이사회의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싶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대면 교육은 오는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MANGO 리소스룸에서 열린다. 이 세션에서는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 신탁 의무, 이사회와 조직 리더십 간의 관계, 효율적인 이사회 운영 방식 등 단체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요소들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대면 세션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가상(온라인) 교육도 마련됐다. 오는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화상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이사회 교육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장소 제약 없이 이사회의 역할과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학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영리단체의 실질적인 운영을 돕는 특별한 온라인 세션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9월 16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MANGO 회원 및 데이터 포털’ 가상 교육에서는 연합회 멤버십의 다양한 혜택을 소개한다. 또한 비영리단체들이 데이터 포털을 활용해 자신들의 사회적 영향력을 공유하고, 각종 자원에 접근하며, 조직 프로필을 강화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비영리 부문의 전체적인 현황을 더욱 명확하게 파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튼튼한 비영리단체는 잘 준비된 리더로부터 시작된다며, 9월 워크숍에서 제공하는 실용적인 지침들이 각 조직으로 돌아가 곧바로 현장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등록은 공식 캘린더 웹사이트를 통해 상시 접수 중이며, 관심 있는 회원 및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들은 마감 전에 신청을 완료해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더 자세한 일정 및 예약 문의가 필요한 경우, 연합회 공식 전자우편이나 전화,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주관 기관인 마리아나 비영리단체 연합회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풀뿌리 활동을 옹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결성된 연합체로, 환경 지속 가능성, 사회 정의, 경제 발전을 핵심 목표로 삼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here’s still time to join MANGO’s September worksh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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