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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은행 지점 운영 중단 안내

슈퍼 태풍 ‘바비’의 북상에 대비하여 하와이 은행(Bank of Hawai‘i)이 괌과 사이판 지역의 모든 지점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합니다. 이번 조치는 7월 6일 월요일부터 시행되며, 태풍의 영향이 해소될 때까지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번 운영 중단 대상에는 괌의 타무닝, 하몬, 마이크로네시아 몰 지점과 사이판의 구알로 라이 지점이 포함됩니다. 다만, 팔라우의 코로르 지점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점 운영은 중단되지만,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콜센터는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서태평양 지역 고객들은 1-877-553-2424번을 통해 콜센터에 연락할 수 있으며, 괌 콜센터로 연결되는 전화는 자동으로 하와이로 라우팅되어 상담이 진행됩니다. 또한, 온라인 및 모바일 뱅킹 서비스는 평소와 같이 이용 가능합니다.

하와이 은행 측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등 공식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은행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지점 운영 재개 여부 및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은행 관계자는 태풍 바비의 이동 경로와 지역 내 피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 지점 운영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영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고객들은 은행의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ank of Hawai‘i to temporarily close Guam and Saipan branches due to Super Typhoon B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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