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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대중교통 운행 전면 중단

슈퍼 태풍 바비의 접근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중교통 운행이 전면 중단됩니다. 교통 당국은 태풍 2단계 경보 발령에 맞춰 2026년 7월 5일부터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대중교통 서비스를 멈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로타, 티니안 지역 등에 태풍 2단계 경보를 선포함에 따라 시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7월 4일 오후 11시부터 ‘트랜짓’ 고정 노선인 블루 라인 1B를 비롯해, 콜-어-라이드 서비스인 로타, 티니안, 사이판 노선이 모두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운행 중단 결정이 직원과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너른 양해를 구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안전이 확보된 이후 운행 재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기상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한 장소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받았습니다.

예기치 못한 대중교통 중단으로 인해 불편을 겪게 된 점에 대해 당국은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한 주민들은 사전에 이동 계획을 조정하고 안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운행 재개 시점은 추후 공식 발표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주민들은 관련 기관의 공지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OTA’s transportation services susp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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