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주거지에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긴급 피해 복구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기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오는 2026년 6월 1일 오후 5시까지 ‘S.T.R.O.N.G. 텐트 및 지붕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피해 복구 지원 사업은 태풍으로 인해 주택이 파손된 주민들이 영구적인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임시 텐트나 지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원 대상은 태풍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주이며, 지원은 전액 무상으로 이루어집니다.
해당 사업은 정부 차원의 주도하에 각 지역 시장실, 국토안보비상관리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미 육군 공병대, 그리고 미 국방부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 복구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거주 지역의 시장실을 직접 방문하여 ‘입입 허가서(Right of Entry)’를 작성하고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이후 미 육군 공병대가 현장을 방문하여 주택의 지원 자격 여부를 평가하게 되며, 승인된 가구에는 즉시 임시 지붕 설치 등의 지원이 제공됩니다.
당국은 이번 임시 지붕 지원을 수용하더라도 기존의 연방재난관리청(FEMA) 재난 지원금이나 긴급 텐트 지원 자격에는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은 안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나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은 거주 지역 시장실로 연락하면 됩니다. 사이판 시장실(670-234-6208), 티니안 시장실(670-433-1802/1828), 로타 시장실(670-532-9451/9452)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June 1 deadline set for S.T.R.O.N.G. Tent and Roofing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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