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클럽이 주관하는 월간 에이스 대회에서 닉 ‘틴딘’ 데이레온 게레로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달의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골프 리조트의 동코스에서 이틀간 진행된 치열한 경기 끝에 종합 네트 스코어 137타를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데이레온 게레로는 첫날 예선 라운드에서 핸디캡 16을 적용받아 그로스 81타, 네트 65타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선두 주자로 나섰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코스 여건이 더욱 까다로워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로스 88타, 네트 72타를 마크하며 1위 자리를 끝까지 지켜냈다.

2위 자리를 두고 벌어진 경쟁은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전개됐다. 벤 두에나스가 첫날 82타, 둘째 날 83타를 기록하며 이틀 합계 네트 142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이 무나는 그로스 75타와 81타로 토너먼트 최저 그로스 스코어를 기록했으나 합계 143타로 3위에 올랐으며, 릭 사블란과 실 아다가 그 뒤를 이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정규 토너먼트 외에도 파 3 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네 명의 선수가 각각 150달러의 상금을 수상했다. 13번 홀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조 ‘카미카제’ 카마초를 비롯해 닉 게레로, 벤 두에나스, 조 사사모토가 각각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골프 클럽 측은 다음 달 예선 토너먼트를 다가오는 일요일에 동일한 리조트 코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teady play lifts Nick Deleon Guerrero to Amigos Ace of the Month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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