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력 당국이 연료 조정 요금(FAC)을 기존 킬로와트시(kWh)당 24.5센트에서 44.489센트로 대폭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4월 글로벌 디젤 가격이 3월 대비 두 배 가까이 급등함에 따라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시행되었습니다.
케빈 왓슨 전력 당국 상임이사는 이번 요금 인상이 당장의 재정적 출혈을 다소 늦추는 효과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재정 위기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왓슨 이사는 “이번 인상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요금 인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주민들이 고스란히 느끼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당국은 아직 공식적인 청원을 제출하지는 않았으나, 5월 연료 조정 요금이 킬로와트시당 60.481센트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력 생산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당국은 향후 재정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며 추가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인한 주민들의 가계 부담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당국은 구체적인 향후 세부 사항을 추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UC: Higher FAC still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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