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 토요일, 로타섬에서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주택들을 복구하기 위한 ‘STRONG Roof’ 임시 지붕 설치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재난으로 인해 거주가 불가능해진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임대 주택의 경우 소유주의 승인이 있다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날 ‘STRONG Roof’ 임시 지붕 설치 사업 현장에는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를 비롯해 패트릭 게레로 주지사 권한 대행, 앤드류 그랜트 연방 조정관 등 주요 연방 및 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해리 엘리엇 대령과 아드리안 비거스태프 중령 등 국방부 관계자들과 연방재난관리청(FEMA), 미 육군 공병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복구 의지를 다졌습니다.
오브리 호콕 로타 시장은 미 해군 시비(Seabees) 대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임시 지붕 설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연방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태풍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복구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은 각 시장 사무실을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bit.ly/strongroof)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국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T.R.O.N.G. roof installations begin on R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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