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로 재직 중인 미겔 단단이 연속으로 발생한 대형 자연재해 속에서 탁월한 재난 공보 및 위기 소통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미 해군으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습니다. 미 해군 조슈아 라스키 제독은 단단 매니저에게 기수 표창장을 수여하며, 마이크로네시아 합동기부대와 연계한 비상 대응 작전 과정에서 군 당국과 연방 정부, 지역 자치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올해 초 강력한 태풍들이 연이어 내습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단단은 비상대책본부의 공보관 임무를 지원하며 비상 대응을 위한 소통 준비 작업을 진두지휘했습니다. 첫 번째 태풍이 지나간 지 약 일주일 만에 합동정보센터의 수장 역할을 추가로 맡았으며, 이후 이어진 또 다른 대형 태풍 대응 과정에서도 대학의 홍보 업무와 재난 공보 역할을 동시에 완수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 피해 지역 사회가 생명 안전과 관련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았습니다.
표창장에는 단단 매니저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공공 메시지를 기획하고 동기화하며 확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의 노력 덕분에 피해 주민들은 필수적인 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받았으며, 통합적인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대중의 신뢰 또한 더욱 공고해질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군 홍보 전문가 및 비상관리 당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상황 인식을 높이고 임무 완수에 크게 기여했다는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단단은 조슈아 라스키 제독으로부터 이러한 명예로운 표창을 받게 되어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성과는 자신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합동정보센터의 핵심 팀원들과 비상대책본부의 모든 직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전문성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 사회를 지켜낸 관계자들의 노고가 진정으로 치하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avy official commends NMC’s Dandan for leading disaster communications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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