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한시적으로 축소 운영되었던 의회가 5월 11일부터 정상 업무 체제로 돌아갔다. 의회 지도부는 태풍 피해 복구와 현장 정리를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임시 근무 일정을 운영해 왔다.
에드먼드 S. 빌라고메즈 의장과 칼 킹-네이버스 상원의장은 공동 메모랜덤을 통해 의회의 복구 노력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한시적인 단축 근무가 불가피했음을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의회는 ‘긴축 월요일’을 포함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문을 닫았고, 수요일과 금요일에만 정오까지 제한적으로 운영되었다.
의회 측은 비운영 시간에 대해서는 직원들에게 행정 휴가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추가 공지가 없는 한, 의회는 평소와 같은 정상적인 업무 시간으로 복귀하여 모든 입법 및 행정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태풍 이후 지역 사회의 복구 작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의회는 앞으로도 태풍 피해에 따른 사후 조치와 경제 회복을 위한 입법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의회의 정상 가동으로 인해 그동안 미뤄졌던 민원 처리와 행정 서비스가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Legislature resumes normal operations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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