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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서류 도왔던 이에게 끔찍한 습격 당한 미국 거주민의 증언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자택 내에서 잔혹한 피습을 당했던 주민이 병상에서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증언했다. 피해자 로버트 제임스 엑슬리는 과거 이민 서류 번역을 도왔던 인물이 갑자기 돌변해 자신과 가족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엑슬리 부부는 중국어 서류 번역 작업을 통해 가해자인 리안 용 웨이를 도운 적이 있었다. 사건 당일에도 웨이는 평소처럼 친근한 태도로 집에 방문했으나, 돌연 가방에서 물건을 꺼내 위협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가해자는 처음부터 비상구유탄총과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아내를 향해 총격을 가하고 엑슬리 자신을 수차례 찔렀다.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하던 엑슬리는 격투 끝에 무기를 빼앗았고, 아이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동안 다른 방으로 대피할 수 있었다.

이 습격으로 인해 엑슬리는 7유닛의 혈액을 수혈받을 만큼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신경과 정맥 손상 등으로 향후 수개월간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실직 상태인 그는 치료비와 생계유지에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가해자인 웨이는 사건 당일 밤 체포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나, 수감 중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지인들에 따르면 웨이는 추방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n Antonio resident recounts attack by man he had helped with immigration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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