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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 집행과 CUC 운영 방식 비판 제기

최근 한 지역 주민이 정부의 재정 집행 방식과 공공유틸리티(CUC)의 운영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에 따르면, CUC는 과거 두 차례의 태풍 피해 복구를 완료하기 위해 4천만 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며, 이를 조달할 능력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의회에 호소한 바 있다.

결국 CUC는 4천만 달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권한과 함께 연료 부과금을 인상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으나, 곧바로 추가 차량 구입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해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은 예방 정비 소홀과 정치적 간섭 등이 CUC가 자금난을 겪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지적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가 최근 은퇴자들에게 연금의 25%가 최소한 10월까지는 지급될 것이라고 통보한 과정에 대해서도 비판이 제기됐다. 정부는 소파 쿠션 틈에 숨겨진 돈을 찾듯 사용되지 않은 잔여 자금을 우연히 발견해 은퇴자와 공립학교 시스템(PSS)에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주민은 가족의 필요를 살필 때 예산을 먼저 철저히 마련한 뒤 지출을 계획해야지, 우연히 발견되는 자금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진정으로 주민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투표권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ment s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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